[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슈트 갤러리에서 직원이 면접정장을 살펴보고 있다.

수원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사업을 이날 시작했다.

신청대상은 19살부터 34살까지 수원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이다.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등 1년에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해준다.

2024.02.13. jtk@newsis.com

[출처]취업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뉴시스, 2024.02.13 14: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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